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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컬리 ‘컬리N마트’ 당일배송 시작, 장보기의 기준이 더 빨라진다

최고관리자 2026-02-09 12:47 54

새벽배송 다음은 당일배송…주문 마감 부담을 낮춘 ‘속도 경쟁’이 본격화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온라인 장보기에서 ‘언제 도착하느냐’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준이 됐습니다. 네이버와 컬리가 함께 운영하는 컬리N마트가 9일부터 당일배송을 시작하면서, 새벽배송 중심이던 빠른 배송 경쟁이 한 단계 더 확장됐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전날 오후 11시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당일 자정 이전에 받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컬리가 자체 당일배송 체계인 ‘자정 샛별배송’을 운영하기 시작한 덕분에 가능해졌다고 하죠.



이번 변화의 핵심은 ‘주문 마감 시간의 압박’을 줄인다는 데 있습니다. 기존 새벽배송은 보통 전날 밤 늦게까지 주문을 끝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오후 장보기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특히 퇴근길에 저녁 재료를 떠올리거나, 주말 손님을 앞두고 장을 보려는 상황에서 당일배송은 체감 효용이 큽니다. 컬리N마트는 우선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운영한 뒤, 배송 권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가 더 흥미로운 이유는, 이미 성장세가 숫자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컬리N마트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월 평균 거래액이 매달 50% 이상 증가했고, 올해 1월 거래액은 오픈 초기 대비 7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초반에는 밀키트·간편식 위주였던 판매 상위 구성이 시간이 지나며 농수산물, 축산물 같은 ‘신선도와 품질’이 중요한 품목으로 고르게 확장된 점도 눈에 띕니다. 실제로 1월 기준 농산물 거래액은 9월 대비 82%, 축산물은 74% 증가했습니다. 달걀·우유·두부처럼 초신선 품목의 재구매율이 높다는 점은, 이용자들이 ‘실제로 믿고 반복 구매한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일용소비재(FMCG)도 빠르게 커졌습니다. 화장지, 세제, 칫솔·치약 같은 생활 필수품 거래액이 9월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는 건, 장보기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되지 않고 ‘마트 대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 비중이 90% 이상이고, 5개월 동안 10회 이상 사용한 이용자 수가 비멤버십 대비 70배에 달한다는 대목은 멤버십과 커머스 결합이 재구매를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잘 보여줍니다. 또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을 통한 거래액 비중이 80%라는 점은 앱 중심 장보기 경험이 안정적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당일배송 확대는 단순한 배송 옵션 추가가 아니라 데이터와 운영의 재설계를 요구합니다. 주문 컷오프, 재고 정확도, 피킹 동선, 고객 커뮤니케이션(도착 시간 안내, 대체상품 제안 등)이 촘촘히 맞물려야 서비스 품질이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빠른 배송 경쟁은 ‘물류 속도’만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UX)과 시스템 신뢰도를 얼마나 매끄럽게 만들 수 있는지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메타 설명: 네이버와 컬리가 운영하는 컬리N마트가 수도권에서 당일배송을 시작한다. 주문 마감 시간 부담을 낮추고 신선식품·일용소비재까지 장보기 범위를 확장하며, 멤버십 기반 재구매와 앱 중심 커머스 경험이 강화되는 흐름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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