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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 대학, 에듀테크와 손잡고 ‘AI 신뢰성’ 교육 강화…교실의 기준을 세운다

최고관리자 2026-02-05 11:53 49

디지털교과서·생성형 AI 확산 속, ‘어떻게 쓰나’에서 ‘무엇을 믿고 책임질까’로 교육의 무게중심이 옮겨간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생성형 AI가 교실에 들어온 속도는 생각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수업 자료를 만들고, 문장을 다듬고, 학생 맞춤형 문제를 추천하는 일까지 AI가 도와주는 시대가 됐죠. 그런데 현장에서는 “편리하다”만큼이나 “이걸 믿어도 되나?”라는 질문이 커졌습니다. AI가 그럴듯하게 틀린 답을 내놓거나, 특정 관점으로 치우친 결과를 보여주는 일이 알려지면서 교사에게는 새로운 역할이 생겼습니다. AI가 준 결과를 교육적으로 타당한지, 오류나 편향은 없는지 판단하는 ‘검증자’이자 ‘책임자’ 역할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교원양성 대학들이 에듀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늘리고 있습니다. 서울교대는 AI 신뢰성 기술 전문기업과 손잡고 재학생과 예비·현직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AI 신뢰성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핵심은 ‘활용법’ 중심을 넘어 교사가 AI의 오류와 편향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을 갖추도록 돕겠다는 점입니다. 서울교대가 이미 AI 기반 학습 플랫폼 기업과 함께 코스웨어를 교육·연구에 활용해온 만큼, 이번 협력은 “도구를 쓰는 법”에서 “도구를 평가하는 법”으로 한 단계 확장된 움직임으로 읽힙니다.


한국교원대도 여러 에듀테크 기업과 협약을 맺고 디지털교과서 활용과 에듀테크 기반 수업 혁신을 교원양성 과정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예비교원이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경험하면서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향입니다. 충남대 사범대·교육대학원 역시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AI·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 혁신 모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교원양성 단계에서부터 ‘AI를 자연스럽게 쓰는 교사’가 아니라 ‘AI를 판단할 수 있는 교사’를 준비시키려는 공감대가 넓어지는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교원 연수가 활용 사례 소개에 집중된 면이 있었다고 지적합니다. “수업에서 이렇게 적용해볼 수 있다”는 실습은 많았지만, 윤리·책임·검증 기준은 선택 강의로 흩어져 현장에서 바로 쓰기 어려웠다는 거죠. 앞으로는 AI 신뢰성, 즉 기술이 합법적이고 윤리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는 관점이 교원 교육과정의 중심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초등교육은 학습자가 미성숙한 만큼, 교사의 판단이 학생의 학습 습관과 정보 신뢰도까지 좌우할 수 있어 더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 환경이 바뀌면 학교의 ‘역할’도 바뀝니다. 디지털교과서와 생성형 AI가 일상이 되는 시대에는, 좋은 콘텐츠를 고르는 능력만큼이나 AI의 한계를 설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혼선을 줄이려면 기술 도입 속도만큼 ‘기준’을 세우는 속도도 빨라져야 합니다. 이번 교원양성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의 협력은 그 기준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메타 설명: 서울교대·한국교원대·충남대 등 교원양성 대학들이 에듀테크 기업과 협력해 생성형 AI와 디지털교과서 확산에 대응하고, 교사의 AI 신뢰성·윤리·편향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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