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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6-02-05 11:50 40
생애주기별 맞춤 특강부터 학생 주도 캠페인까지, ‘부모됨’ 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한 RISE 사례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요즘 지역 뉴스에서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저출산’입니다. 숫자로만 보면 멀게 느껴지지만, 대학의 신입생 모집부터 지역 산업의 인력 수급, 동네 상권의 활력까지 이어지는 문제라서 결국 우리 삶의 체감으로 돌아오죠. 이런 흐름 속에서 동아대학교 아동학과가 부산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부산활력업’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모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인상적인 이유는 ‘교육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설계했는지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 사업은 단순히 강의를 한 번 열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미혼 여성부터 대학생까지 생애주기별로 대상을 나누고 그에 맞춘 전문가 특강과 체험, 캠페인까지 연결했습니다. 저출산을 거대한 담론으로만 다루지 않고, ‘부모됨’이라는 주제를 개인의 삶 가까이 끌어오는 접근입니다.
특히 9월 사하구가족센터에서 열린 ‘꽃길을 함께 걷는 준비-생명, 기다림, 부모됨’ 특강은 플라워 워크숍을 병행해 정서적 준비라는 메시지를 오감으로 전달했습니다. 이어 동아대 인문과학대학에서 열린 대학생 대상 특강에서는 어린이집 원장이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예비부모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관점을 전했습니다. 같은 ‘예비부모교육’이라도 대상에 따라 메시지의 톤과 전달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또 하나의 핵심은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자’로 참여했다는 점입니다. 소책자와 리플렛 같은 홍보 자료를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하고, 11월에는 지역 주민에게 배포하는 캠페인까지 진행해 대학의 결과물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요즘 RISE나 지역혁신 사업에서 자주 강조되는 키워드가 ‘실천’과 ‘확산’인데, 이번 사례는 그 두 가지를 비교적 선명하게 구현했습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생각해보면, 이런 사업은 결국 ‘전달 체계’가 성패를 가릅니다. 교육은 좋은 내용만으로는 부족하고, 참여자가 쉽게 신청하고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어야 지속됩니다. 예를 들어 대학과 지자체, 가족센터 같은 기관이 함께 움직일수록 공지 채널이 분산되기 쉬운데, 이때 통합 안내 페이지, 신청·문의 동선, 행사 후 자료 아카이빙까지 한 번에 연결되면 참여 경험이 훨씬 좋아집니다. 특히 대학이나 공공기관처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프로젝트일수록 웹사이트와 콘텐츠 운영이 ‘사업의 인프라’가 됩니다.
메타 설명: 동아대학교 아동학과가 부산형 RISE ‘부산활력업’ 프로젝트로 미혼 여성과 대학생 등 생애주기별 예비부모교육 특강과 학생 주도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저출산 대응의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
저출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지역에서 실행 가능한 모델을 꾸준히 쌓아가는 일은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부모됨’을 이야기하는 교육이 대학 안에서만 맴돌지 않고 지역으로 나가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경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부산활력업 사례는 다음 프로젝트로 이어질 만한 단단한 출발점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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