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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6-02-05 11:49 46
정책 기획부터 성과 확산까지, 부산RISE혁신원 ‘퍼블릭 RISE 얼라이언스’ 확대의 의미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부산에서 ‘대학이 지역 혁신의 엔진이 되게 하자’는 움직임이 한 단계 더 커졌습니다. 부산RISE 전담기관인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부산시 산하 14개 공공·혁신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부산광역시 퍼블릭 RISE 얼라이언스(BPRA)’ 협력체계를 확대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는 10개 기관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창업·R&D·산업연계·관광·문화·디자인·정보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한 테이블에 모인 셈이죠.
이번 협약이 눈에 띄는 이유는 “같이 해보자” 수준을 넘어, 정책·사업 기획부터 운영, 데이터 공유, 홍보, 성과 확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묶겠다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부산형 RISE가 1차년도 ‘정착 지원’ 단계에서 2차년도 ‘전략적 파트너십’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로도 읽힙니다.

BPRA에는 부산라이즈혁신원을 비롯해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관광공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문화재단,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 부산연구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크노파크, 영화의전당이 함께합니다. 각 기관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해 대학과 지역사회에 더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실무협의체를 별도로 운영해 “협약은 했는데 현장에서는 안 굴러간다”는 흔한 문제를 줄이겠다는 점도 실무자 관점에선 반가운 대목입니다.
부산RISE의 큰 방향은 4대 프로젝트로 정리됩니다. 인재혁신(Human Wave), 산업혁신(Industrial Wave), 사회혁신(Social Wave), 대학혁신(University Wave)입니다. 말은 거창해 보이지만, 요약하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고, 산업을 고도화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대학 운영 자체도 바꾸자는 패키지입니다. 부산시는 2025~2029년 5년 계획을 바탕으로 대학 특성화를 지역산업과 촘촘히 잇는다는 방침이고요.
여기서 핵심 키워드가 ‘Open UIC(개방형 산학협력)’입니다. 기존처럼 대학이 중심이 되어 개별 기업과 1:1로 닫힌 방식의 협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 클러스터 단위의 수요를 바탕으로 여러 주체가 함께 움직이는 협력 모델을 지향합니다. 실제로 부산형 RISE에 참여 중인 20개 지역대학은 3,633개 기업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수치 자체도 크지만, 더 중요한 건 이 연결이 ‘지속 가능한 구조’로 굳어지느냐입니다.
이 흐름은 대학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역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나 혁신기관 입장에서도, 앞으로는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통합 홍보, 참여기관 간 시스템 연계 같은 ‘디지털 운영 역량’이 협업의 속도를 결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관별로 흩어진 사업 페이지, 공고, 프로그램 신청, 성과자료가 한 번에 연결되면 참여자 경험이 좋아지고, 정책 신뢰도도 높아지니까요. 결국 이번 BPRA 확대는 “협력의 이름”이 아니라 “협력의 방식”을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메타 설명: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부산시 산하 14개 혁신기관과 MOU를 체결하며 ‘부산 퍼블릭 RISE 얼라이언스(BPRA)’를 확대했다. 부산형 RISE 2차년도는 Open UIC 기반 산학협력, 창업·R&D·산업연계 강화, 데이터 공유와 성과 확산을 통해 지역-대학-산업의 통합 협업 생태계를 고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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