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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6-02-05 10:52 68
13개 대학이 수업·인프라를 함께 쓰며 해양모빌리티·물류·에너지·AI 인재를 지역에서 길러내는 실험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요즘 대학가는 ‘혼자 잘하는 학교’보다 ‘함께 성장하는 지역’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부산에서 운영 3년차를 맞은 부산공유대학(BSU)이 그 흐름을 또렷하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2024년 RIS 기반으로 출발한 뒤, 2025년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와 맞물려 교육과정과 운영체계를 고도화하며 사실상 ‘부산형 협업 캠퍼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메타 설명: 부산공유대학(BSU)이 RISE 체계와 연계해 13개 대학 인프라를 공유하고, 해양모빌리티·국제물류·항만물류·클린에너지·AI 등 지역 산업 수요 기반 융합전공을 고도화하며 567명 이수 성과와 2026년 운영 방향을 제시합니다.

성과로 증명된 공유대학, 567명 이수생이 남긴 의미
부산라이즈혁신원에 따르면 부산공유대학은 2024~2025년 2년간 스마트해양모빌리티, 스마트국제물류, 스마트항만물류, 클린에너지 등 4개 핵심 융합전공에서 총 567명의 이수생을 배출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교육 프로그램 성과’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핵심은 이 인재들이 부산의 산업 구조와 바로 연결된 전공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았다는 점입니다. 지역 기업 입장에선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만나기 쉬워졌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RISE 체계와의 결합, ‘교육’이 지역 전략이 되는 방식
RISE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공유와 협업입니다. 부산공유대학은 이 방향성을 교육 현장에 구현해, 지자체 주도 지원 아래 연구개발 역량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기존 산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장기적으로 설계하겠다는 로드맵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강의를 모아놓는 형태가 아니라, 지역의 ‘인재-산업-정주’ 선순환을 만들려는 구조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13개 대학 인프라 공유, 학생 경험은 어떻게 달라지나
2026학년도 부산공유대학은 3월 개강과 함께 학사 운영을 본격화합니다. 부산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아대, 국립부경대 등 4개 중심대학이 전공을 운영하되, 수업은 13개 참여대학 인프라를 공유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올해 선발된 357명은 미래모빌리티, 해양미래산업, 클린에너지, AI혁신 분야에서 기업 수요 기반의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됩니다. 학생 입장에선 소속 대학의 한계를 넘어 필요한 과목과 장비,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선 교육 과정에 더 일찍 참여해 ‘현장에 맞는 인재’를 함께 만든다는 장점이 생깁니다.
현장에서 확인하는 ‘협력의 작동 방식’
오는 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릴 성과공유회는 부산공유대학의 RISE 체계 1차년도 성과를 점검·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부산시, 참여대학, 부산상공회의소,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협동조합, 전공 연계 기업, 학생들이 함께 모여 전공별 성과 발표와 사례 공유를 진행하고, 로비 부스와 전공소개 영상 등 전시도 마련됩니다. 이런 형태의 행사는 ‘협력’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굴러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리트머스이기도 합니다.
웹·디지털 관점에서 본 시사점
공유대학이 커질수록 중요한 과제는 운영의 표준화와 사용자 경험입니다. 학생에게는 수강신청, 학사 공지, 비교과 프로그램, 성과 인증이 한 번에 이해되어야 하고, 기업에는 참여 창구와 프로젝트 매칭 정보가 일관되게 제공되어야 하죠. 결국 교육 혁신은 플랫폼 혁신과 만나야 속도가 붙습니다. 대학·기관 간 시스템이 달라도 사용자는 ‘하나의 서비스’처럼 느끼게 만드는 통합 설계가 앞으로의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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