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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가중치’가 승부를 갈랐다

최고관리자 2026-01-19 13:44 1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요즘 생성형 AI 이야기에서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파운데이션 모델’이죠. 정부도 국내 AI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이번 1차 단계평가 결과가 꽤 상징적이었습니다. 성능만큼이나 “이 모델이 정말 우리 힘으로 만들어졌는가”가 본격적으로 평가의 중심에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에 따르면 2차 단계로 진출한 팀은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입니다. 반면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는 1차에서 탈락했습니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는 ‘독자성 기준 미충족’이 결정적 사유로 언급됐습니다. 알리바바의 큐웬(Qwen) 2.5 모델에서 비전 인코더와 가중치를 활용한 부분이 “독자 AI”로 인정되기 어렵다는 판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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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가 흥미로운 건, 정부가 점수표를 ‘성능’만으로 채우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벤치마크(40점), 전문가(35점), 사용자(25점) 평가를 합쳐 활용성, 비용 효율, 현장 적용 가능성, 생태계 파급효과까지 함께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LG AI연구원은 세 영역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아 총점 90.2점으로 1위를 기록했고요. 숫자만 보면 기술 경진대회 같지만, 실은 “국내 AI 산업이 어떤 방식으로 성장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깔려 있습니다.

핵심 쟁점은 ‘오픈소스 활용’ 자체가 아니라, 어디까지를 독자 개발로 보느냐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오픈 모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최소한 가중치를 초기화한 뒤 자체 데이터와 학습으로 다시 쌓아 올려야 독자성을 인정할 수 있다는 취지로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독자성 논란이 반복됐던 이유가 기준이 모호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었는데, 이번엔 기술·정책·윤리로 나눠 비교적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경쟁 구도’입니다. 정부는 상반기 내 추가 공모로 정예팀 1곳을 더 뽑아 4개 팀 체제를 만들고, 연내 최종 2곳을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GPU와 데이터 등 인프라 지원도 동일하게 제공한다고 했죠. 현장에서는 패자부활전 논란도 있었지만, 중요한 건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국내 AI 공급망과 신뢰 기준을 세우는 장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 입장에선 이 변화가 제품과 서비스 전략에도 바로 영향을 줍니다. 앞으로는 “성능이 좋다”만으로는 부족하고, 학습 데이터의 출처, 모델 가중치의 라이선스, 개발 과정의 투명성까지 설명 가능한 AI가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웹과 서비스 운영 관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AI 기능을 붙일 때 ‘무엇을 썼는지’가 곧 신뢰와 직결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메타 설명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에서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이 2차에 진출하고, 네이버클라우드·NC AI는 탈락했다. 오픈소스 활용과 가중치 초기화 등 ‘독자성 기준’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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