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14일 발표한 ‘이머징 AI+X Top 100’ 2026 버전은, 국내 AI 시장이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지 꽤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라이너와 뤼튼처럼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서비스 기업이 ‘AI 에이전트’ 부문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고, 자연어 처리(NLP) 부문은 업스테이지·코난테크놀로지·솔트룩스·와이즈넛·사이냅소프트 등 기존 강자 중심으로 탄탄하게 유지됐습니다. 여기에 한글과컴퓨터, 포지큐브처럼 새 얼굴도 들어왔고요.
이번 리스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메타버스’가 6곳에서 4곳으로 줄어든 대신, ‘AI 보이스’가 신설됐다는 점입니다. 음성 비서와 멀티모달 기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실제로 고객센터, 안내데스크, 콜봇 같은 영역은 텍스트보다 음성이 빠른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화면·문서·음성을 함께 이해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부문에 있던 가우디오랩이 AI 보이스로 옮겨간 것도 이런 방향 전환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또 하나는 보안입니다. ‘사이버시큐리티’ 부문이 7곳으로 늘어난 건, AI 도입이 늘수록 공격 표면도 함께 커진다는 현실을 반영합니다. 모델에 들어가는 데이터, 사내 문서 기반 검색(RAG) 환경, 계정 권한, 로그 관리까지 챙겨야 할 게 많아졌죠. 대학, 병원, 공공기관처럼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가 많은 조직은 특히 ‘AI를 쓰는 것’과 ‘안전하게 쓰는 것’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사이냅소프트와 와이즈넛 대표의 코멘트도 같은 결을 말합니다. 시장은 빠르게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결국 승부는 도메인 특화 역량과 실제 현장에 붙는 구현력에서 갈린다는 이야기입니다. 화려한 데모보다, 우리 조직의 업무 흐름과 웹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얹히는 AI가 더 중요해진 셈입니다.
메타 설명: AIIA ‘이머징 AI+X Top 100(2026)’ 발표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AI 보이스·사이버보안 트렌드를 정리하고, 기관·기업이 웹 환경에서 AI를 도입할 때 체크할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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