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이머징 AI+X Top 100’ 2026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매년 ‘요즘 기업들이 어디에 투자하고, 고객은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가장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자료 중 하나라서 눈여겨볼 만합니다. 특히 이번 리스트는 생성형 AI 붐을 지나 ‘서비스로 굳어지는 AI’의 방향을 꽤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AI 에이전트입니다. 라이너, 뤼튼처럼 사용자 접점에서 일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 기업이 작년과 동일하게 에이전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죠. 최근 여러 보도와 업계 발표를 종합해보면, 기업들은 ‘챗봇 하나’보다 업무 흐름을 바꾸는 ‘에이전트형 기능’에 더 관심을 갖는 분위기입니다. 문의 응대, 문서 요약, 내부 지식 검색, 예약·결제 같은 프로세스가 점점 한 덩어리로 묶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AI 보이스’ 부문의 신설입니다. 메타버스 부문이 축소된 대신, 음성 비서와 멀티모달 흐름이 전면으로 올라왔습니다. 음성은 웹과 앱에서 생각보다 강력한 인터페이스입니다. 병원이나 공공기관처럼 정보 탐색이 많은 사이트에서는 음성 기반 안내, 콜센터와 웹 상담의 연결, 고령층 접근성 같은 실무 과제가 바로 떠오르죠. 결국 “어떻게 말로 묻고, 말로 안내받게 할 것인가”가 UX의 새 과제가 됩니다.
보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사이버시큐리티 부문이 확대된 건, AI 도입이 곧 데이터·권한·로그 관리의 문제로 이어진다는 신호입니다. 대학, 병원, 기관, 기업 사이트는 개인정보와 내부 문서가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AI를 붙이는 순간 책임의 범위가 커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AI를 얼마나 잘 쓰느냐’만큼 ‘어디까지 안전하게 쓰느냐’가 경쟁력이 됩니다.
메타 설명: AIIA ‘이머징 AI+X Top 100’ 2026 발표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AI 보이스, 사이버보안 트렌드를 정리하고 웹·디지털 서비스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쉽게 안내합니다.
이앤아이는 이런 흐름을 단순 유행으로 보지 않습니다. AI 기능을 붙이기 전에 콘텐츠 구조, 검색·상담 동선, 데이터 품질, 권한 체계부터 정리해야 도입 효과가 나옵니다. ‘우리 조직에 맞는 AI가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점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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