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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A ‘이머징 AI+X 톱100 2026’가 보여준 변화, 이제 AI는 ‘에이전트+보안+보이스’로 간다

최고관리자 2026-01-15 15:20 7

AIIA ‘이머징 AI+X 톱100 2026’가 보여준 변화, 이제 AI는 ‘에이전트+보안+보이스’로 간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발표한 ‘이머징 AI+X 톱100’ 2026 버전은 한 장의 지도처럼 보였습니다. 올해 리스트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국내 AI 시장이 어디로 달리는지 힌트가 꽤 선명하거든요. 키워드를 세 개로 줄이면 AI 에이전트, AI 보이스, 그리고 사이버보안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건 ‘AI 에이전트’의 존재감입니다. 라이너와 뤼튼처럼 서비스형 AI 기업이 작년과 동일하게 에이전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NLP 영역에서도 와이즈넛·사이냅소프트 등 여러 기업이 “도메인 특화”를 강조했습니다. 대화가 자연스러운 챗봇을 넘어, 업무 흐름 안에서 실제 일을 처리하는 형태로 시장의 기대치가 올라갔다는 뜻이죠. 기업 입장에선 “AI를 도입했다”가 아니라 “우리 조직의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다”가 성과로 인정받는 시대로 넘어갑니다.

두 번째 변화는 ‘AI 보이스’ 부문 신설입니다. 메타버스 부문이 6곳에서 4곳으로 줄어든 반면, 음성 비서와 멀티모달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판이 다시 짜였습니다. 특히 가우디오랩이 메타버스에서 AI 보이스로 옮겨온 사례는 상징적입니다. 화려한 경험 중심의 기술에서, 고객 접점에서 바로 쓰이는 인터페이스로 무게추가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혀요. 콜센터, 상담, 예약, 안내처럼 ‘말로 시작해 말로 끝나는’ 업무가 많은 산업은 변화가 더 빠를 겁니다.

세 번째는 사이버시큐리티 부문의 확대입니다. 선정 기업 수가 늘었다는 사실 자체가 메시지입니다. AI가 현장으로 들어올수록 데이터와 권한, 로그, 그리고 책임의 문제가 커지니까요. AI 에이전트가 메일을 읽고 문서를 만들고 시스템을 호출하는 순간부터, 보안은 옵션이 아니라 전제조건이 됩니다.

그럼 웹과 디지털 서비스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첫째, ‘검색+상담’ 수준의 챗봇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UX로 고도화할지 로드맵이 필요합니다. 둘째,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 입력과 요약, 안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멀티모달 시나리오를 점검해야 합니다. 셋째, 보안과 개인정보, 내부 데이터 활용 기준을 서비스 설계 초기에 함께 묶어야 시행착오가 줄어듭니다. 결국 AI는 기능 추가가 아니라 운영 체계의 재설계에 가깝습니다.

메타 설명: AIIA ‘이머징 AI+X 톱100 2026’ 발표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AI 보이스, 사이버보안 트렌드와 웹·서비스 전략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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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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