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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생명을 구하는 기술이 되기까지

최고관리자 2026-01-13 16:58 24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생명을 구하는 기술이 되기까지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최근 대학교 캠퍼스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예전과는 참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단순히 학문을 탐구하는 곳을 넘어 이제는 실질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의 장이 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우리 이웃인 동신대학교에서 전해온 아주 따뜻하고도 스마트한 소식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을 돕는 특별한 장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심폐소생술 즉 CPR은 위급한 순간에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CPR을 시행해 본 분들이나 교육을 받아본 분들은 아실 거예요.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며 강한 압박을 지속하는 것이 얼마나 체력적으로 힘든 일인지를요. 특히 무릎을 바닥에 대고 체중을 실어야 하는 시술자의 신체적 부담은 생각보다 상당합니다. 이런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힘을 합쳤다고 하네요.

두 학과의 연합 창업동아리인 EMPT가 개발한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가 최근 특허 등록을 마쳤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장치는 단순히 무릎을 보호하는 수준을 넘어섭니다. 내부에 에어를 충전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해주고 하부의 돌출 구조가 무릎을 단단히 지지해줍니다. 덕분에 시술자의 상체가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어 훨씬 안정적이고 정확한 흉부 압박이 가능해진다고 하네요.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동안 시술자가 지치지 않고 고품질의 CPR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셈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 기구의 편의성입니다. 내부가 진공 구조로 되어 있어 사용할 때만 공기를 넣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공기를 빼서 접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이 뛰어나니 구급차는 물론이고 일반 가정이나 공공기관 어디서든 쉽게 비치해두고 사용할 수 있겠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참 기특하고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성과가 더욱 빛나는 이유는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머리를 맞댄 융합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응급처치의 전문성을 가진 응급구조학과와 인체 역학을 잘 아는 물리치료학과의 지식이 만나 시너지를 낸 것이죠. 요즘처럼 복잡한 시대에는 한 분야의 지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전공의 벽을 허물고 협력하는 모습이야말로 우리 대학들이 나아가야 할 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신대학교뿐만 아니라 최근 많은 대학교와 병원 그리고 기관들이 이러한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연구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연결해 경쟁력을 높이고 병원과 기관은 이를 실무에 도입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이앤아이도 이런 혁신적인 소식들을 접할 때마다 큰 영감을 얻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도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기술과 디자인이 만나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대학교와 병원 그리고 여러 기업에서 들려오는 혁신적인 기술과 따뜻한 소식들을 꾸준히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주변의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꾸는 과정은 언제 봐도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런 시원한 소식들로 잠시나마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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