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아이 CMS 주메뉴
전체메뉴
WITHENI

최고관리자 2026-01-09 10:30 24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혹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예비군 훈련이나 회사 안전 교육 때 종종 실습을 하곤 하는데요. 마네킹을 두고 흉부 압박을 몇 분만 지속해도 온몸에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무엇보다 딱딱한 바닥에 지탱하고 있는 무릎이 꽤나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실제 응급 상황은 아스팔트나 거친 바닥에서 벌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구조자의 고충은 더 심하겠지요. 그런데 최근 이런 현장의 문제를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해결한 대학생들의 소식이 들려와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 두 학과의 연합 창업동아리인 'EMPT'가 개발한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가 최근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합니다. 보통 IT 기술이나 애플리케이션 개발 소식을 자주 전해드렸지만, 이번 소식은 기술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혁신이라 꼭 다루고 싶었습니다. 이들이 개발한 무릎받침대는 CPR을 시행할 때 시술자의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주고, 더욱 안정적으로 흉부 압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기구입니다.
이 발명품이 특히 인상적인 이유는 서로 다른 전공 지식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기 때문입니다. 응급구조학과의 학생들은 실제 위급 상황에서 구조자가 겪는 신체적 부담과 자세의 불안정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인체 역학적 분석 역량이 더해졌죠. 그 결과 내부에 에어를 충전해 무릎 충격을 흡수하고, 하부 돌출부 구조를 통해 상체 흔들림까지 잡아주는 똑똑한 제품이 탄생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공기를 빼서 접어 보관할 수 있으니 휴대성까지 갖췄다고 하네요.
저희 이앤아이도 웹사이트나 시스템을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사용자 경험(UX)'입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도 사용하는 사람이 불편하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이번 동신대 학생들의 발명은 '구조자'라는 사용자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전공 지식의 융합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디지털 분야의 혁신 과정과도 많이 닮아 있습니다. 단순히 책상 앞에 앉아 이론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흔적이 역력해 더욱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최근 대학가에서는 이러한 창업과 특허 출원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졸업 후 취업이 주된 목표였다면, 이제는 재학 중에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지식재산권으로 인정받는 사례가 늘고 있죠. 특히 이번 사례처럼 서로 다른 학과가 협업하여 시너지를 내는 '융합형 인재'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우리 산업계 전반에 아주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병원이나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이러한 현장 밀착형 아이디어 제품들이 더 많이 나와준다면, 의료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거창한 AI 기술이나 복잡한 코딩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무릎을 보호하고 나아가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하는 이 작은 무릎받침대야말로 진정한 기술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대학, 병원, 그리고 수많은 기업에서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희도 이러한 열정을 본받아 디지털 세상에서 여러분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동신대학교 #심폐소생술 #창업동아리 #특허등록 #헬스케어 #아이디어발명 #대학생창업 #융합교육 #응급구조 #물리치료 #이앤아이 #디지털에이전시 #대학교홈페이지 #병원홈페이지 #AI전문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