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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만든 작은 아이디어, 생명을 구하는 기술이 되다

최고관리자 2026-01-09 10:15 24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벌써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듯 낮 기온이 제법 뜨겁습니다. 이런 환절기나 급격한 기온 변화가 있을 때일수록 심혈관 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우리 주변에서 생명을 살리는 기술, 그리고 그 기술을 만들어낸 대학생들의 기특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동신대학교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혹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긴박한 순간에 멋지게 생명을 구해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엄청난 체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힘든 과정입니다. 특히 딱딱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장시간 흉부를 압박하다 보면 시술자의 무릎에 가해지는 고통이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이 고통 때문에 자세가 흐트러지면 환자에게 제대로 된 압박을 가하기 어려워집니다. 시술자의 안전과 환자의 생존율,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대학생들이 만든 작은 아이디어, 생명을 구하는 기술이 되다

전공의 벽을 넘어 탄생한 혁신, 융합의 힘

최근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연합한 창업동아리 'EMPT'가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를 개발해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 발명품은 단순히 무릎을 보호하는 쿠션 역할을 넘어섭니다. 내부에 에어를 채워 압력을 분산시키고, 하부에는 돌출 구조를 만들어 시술자의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지지해 줍니다. 게다가 공기를 빼면 작게 접어서 휴대할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동성까지 갖췄습니다.

제가 이 소식을 접하고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융합'입니다. 응급구조학과의 현장 노하우와 물리치료학과의 인체 역학적 지식이 만나 시너지를 낸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IT 업계에서도 가장 핫한 키워드가 바로 이 융합인데요.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가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고 협업할 때 최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처럼, 학생들도 전공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 것입니다. 단순히 졸업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세상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리빙랩'의 모범 사례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러한 대학생들의 창업 열풍은 비단 동신대학교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근 많은 대학들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시제품을 만들어보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년들의 열정이 곧 미래의 경쟁력이 되니까요. 특히 이번 사례처럼 병원이나 응급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메디테크(MedTech)' 분야의 아이디어들은 우리의 삶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씨앗이 됩니다.

저희 이앤아이도 대학이나 병원 홈페이지를 구축할 때 항상 고민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더 편하게 느낄까?', '어떻게 하면 꼭 필요한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할까?' 결국 모든 기술과 서비스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진리입니다. 동신대 학생들이 만든 무릎 받침대 역시 시술자라는 '사람'을 배려했기에 환자라는 또 다른 '사람'을 더 잘 구할 수 있게 된 것처럼 말이죠.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바꿉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대학과 기업에서 이런 혁신적인 소식들이 더 많이 들려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주변을 조금 더 세심하게 관찰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쩌면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가 바로 여러분 곁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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