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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ENI

Guest 2026-01-09 09:16 28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오늘은 최첨단 AI 기술이나 복잡한 코딩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전공 지식이 결합해 탄생한 아주 특별한 '기술'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우리 지역의 대학생들이 만들어낸 혁신적인 발명품 소식인데요. 기술의 발전이 거창한 시스템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작은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의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최근 동신대학교에서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뭉친 연합 창업동아리 'EMPT'가 개발한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가 정식으로 특허 등록을 마쳤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심폐소생술(CPR)은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기적의 기술이지만, 시술자에게는 엄청난 체력적 부담을 주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딱딱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온몸의 체중을 실어 흉부를 압박해야 하니, 무릎 통증은 물론이고 자세가 흐트러지기 십상이죠.
동신대 학생들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습니다. 응급구조학과의 현장 노하우와 물리치료학과의 인체 역학적 지식을 합친 것이죠. 이번에 특허를 받은 무릎받침대는 내부에 에어를 채워 시술자의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하부에는 돌출 구조를 만들어 격렬한 압박 동작 중에도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지지해 줍니다. 단순히 푹신한 방석을 넘어서, 시술자가 오직 환자를 살리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보조 장비'인 셈입니다.
더 놀라운 점은 휴대성까지 고려한 디테일입니다. 응급 상황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잖아요? 이 제품은 내부를 진공 구조로 만들어 평소에는 공기를 빼서 작게 접어 보관할 수 있고, 필요할 때만 공기를 주입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 기능 구현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단순한 과제 제출 수준을 넘어섭니다. 대학이 상아탑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으로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IT 업계나 스타트업 씬에서는 '융합'이 화두입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협업하고, 인문학과 공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혁신이 터져 나오죠. 이번 동신대학교의 사례 역시 서로 다른 두 전공이 만나 시너지를 낸 결과물입니다. 김세훈 응급구조학과장님의 말씀처럼,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 지식재산권 창출로까지 이어진 이 과정 자체가 훌륭한 교육이자 혁신입니다.
이앤아이는 대학과 병원,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의 웹 환경을 구축하며 그들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동신대학교처럼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그것이 실제 기술과 특허로 이어지는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응원합니다. 이러한 작은 혁신들이 모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의미 있는 기술 소식들을 놓치지 않고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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