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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ENI

Guest 2026-01-08 16:17 25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뉴스들 속에서 세상을 바꾸는 거창한 기술 이야기를 듣곤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일상 속의 작은 불편함, 혹은 현장에서 겪는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하죠. 오늘은 대학 캠퍼스에서 날아온 훈훈하고도 혁신적인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바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CPR)'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혹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환자의 가슴을 압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구조자가 겪는 신체적 고충도 만만치 않습니다. 딱딱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온몸의 체중을 실어 압박을 지속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구조자의 고통은 자칫 처치의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뭉친 창업동아리 'EMPT'가 이 문제를 해결할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를 개발해 특허까지 등록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발명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머리를 맞댔기 때문입니다.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실제 응급 현장에서 시술자가 겪는 무릎 통증과 자세 불안정이라는 문제를 끄집어냈고,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인체 역학적인 지식을 더해 해결책을 설계했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무릎받침대는 내부에 에어를 채워 충격을 흡수하는 것은 물론, 하부에 특수한 돌출 구조를 적용해 시술자의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아줍니다. CPR은 무엇보다 '정확한 자세'가 생명인데, 이 도구가 시술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정감을 주어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것이죠.
기술적인 완성도도 꽤 높습니다. 단순히 푹신한 매트가 아니라, 진공 구조를 활용해 사용할 때는 공기를 주입하고, 쓰지 않을 때는 공기를 빼서 납작하게 접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응급 장비는 휴대성이 생명이라는 점을 정확히 간파한 것입니다.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 기능 구현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하여 지식재산권까지 확보했다는 점은 요즘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책상 앞에서의 이론 공부가 현장의 기술로 실현된 아주 모범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희가 대학이나 병원, 기관의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다 보면, 최근 들어 '융합'과 '창업'이라는 키워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게 됩니다. 과거에는 각 학과가 독립적으로 존재했다면, 이제는 이번 동신대 사례처럼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물고 협업했을 때 혁신적인 결과물이 나옵니다. 또한 대학이 단순히 취업을 준비하는 곳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의 요람이 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입니다. 김세훈 학과장님의 말씀처럼 이번 특허는 교육 현장과 실제 응급 현장 모두에서 활용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은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하죠. 시술자의 무릎을 보호하는 따뜻한 배려가 결국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인 기술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대학생들이 보여줄 창의적인 도전들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앤아이도 이러한 혁신의 흐름에 발맞추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IT 및 트렌드 소식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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