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아이 CMS 주메뉴
전체메뉴
WITHENI

Guest 2026-01-07 17:01 23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벌써 한 해의 절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융합'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IT 업계에서는 AI와 빅데이터의 결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 등 다양한 시너지가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학 캠퍼스에서 들려온 아주 훈훈하고 스마트한 융합 기술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동신대학교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뭉친 연합 창업동아리 'EMPT'가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를 개발해 특허까지 등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사실 심폐소생술, 즉 CPR은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행위지만, 정작 시술자는 딱딱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온몸의 체중을 실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난 신체적 부담을 겪곤 합니다. 저도 예비군 훈련이나 안전 교육 때 잠깐만 실습해 봐도 무릎이 배겨서 자세 잡기가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학생들이 개발한 이 무릎받침대는 바로 이런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내부에 공기를 채워 넣어 시술자의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푹신하게 완화해주고, 하부에는 돌출부 구조를 만들어 무릎이 미끄러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아준다고 합니다. 시술자의 자세가 안정되면 당연히 환자의 흉부를 압박하는 힘도 일정하게 유지될 테니, 구조 효율이 훨씬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게다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공기를 빼서 접어 보관할 수 있다니 휴대성까지 챙긴 똑똑한 아이디어입니다.
이번 성과가 더욱 빛나는 이유는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머리를 맞댔기 때문입니다. 응급구조학과의 현장 노하우와 물리치료학과의 인체 역학적 지식이 만나, 책상 위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진짜 필요한 기술을 만들어낸 것이죠. 요즘 IT 업계에서도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가 협업해 최상의 UIUX를 만들어내는 것처럼, 대학가에서도 이런 '전공 융합'이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단순히 졸업을 위한 과제가 아니라, 실제 특허 등록까지 이어져 지식재산권을 창출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과 성과는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대학이 단순히 학문을 닦는 곳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작은 기술들이 태동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동신대학교의 사례처럼 앞으로도 많은 대학에서 전공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시도들이 계속되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소식들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디지털 공간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내는 것도 저희 같은 에이전시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때인 만큼, 오늘 전해드린 학생들의 발명품이 실제 현장에서도 빛을 발해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동신대학교 #심폐소생술 #무릎받침대 #창업동아리 #특허등록 #EMPT #메디테크 #전공융합 #응급구조학과 #물리치료학과 #이앤아이 #디지털에이전시 #대학교홈페이지 #병원홈페이지 #AI전문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