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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ENI

최고관리자 2026-01-07 17:00 24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야외 활동이나 물놀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으시죠?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듯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혹시 직접 CPR 실습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막상 해보면 딱딱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온몸의 체중을 실어 흉부를 압박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크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특히 시술자의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상당해서, 정작 중요한 순간에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 하죠.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바로 이런 현장의 고충을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전공 지식으로 해결한 대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지역의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뭉친 창업동아리 'EMPT'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들이 개발한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가 최근 특허청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아직 학생들이지만 그 열정과 전문성만큼은 프로 못지않은 것 같아 더욱 눈길이 갑니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무릎받침대는 단순히 바닥을 푹신하게 해주는 매트가 아닙니다. 내부에 에어를 채워 시술자의 무릎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하부에 독특한 돌출부 구조를 적용해서 격렬한 흉부 압박 동작 중에도 시술자의 상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아준다고 합니다.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현장 실습에서 느꼈던 '안정적인 자세 유지'의 필요성과,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전문적인 '인체 역학적 분석' 역량이 만나 탄생한 융합의 결과물인 셈이죠.
기술적인 디테일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내부를 진공 구조로 설계해서 사용할 때는 공기를 주입해 완충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공기를 빼서 작게 접어 보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응급 장비는 무엇보다 신속한 이동과 휴대성이 생명인데, 그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죠.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 실제 기능 구현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사실 대학생들이 학업과 병행하며 창업 동아리 활동을 하고, 특허까지 출원해서 등록받는다는 과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수정 과정을 거쳤을 텐데요. 최근 IT 업계에서도 '도메인 지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코딩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해야 좋은 서비스가 나오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발명품 역시 응급 구조라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물리치료학적 지식이 결합했기에 '실패 없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대학가는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상아탑을 넘어, 이렇게 실질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이어지는 '혁신의 허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전공이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내는 융합형 인재들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이번 동신대의 사례는 기술이 거창한 곳에만 있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따뜻한 시선과 실무적인 고민에서 시작된다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김세훈 학과장님의 말씀처럼 이번 성과는 교육 현장과 실제 응급 현장 모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이 만든 이 작은 발명품이 널리 보급되어, 위급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를 응원해 봅니다. 이앤아이도 늘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에 귀 기울이며, 대학과 기업이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이야기를 여러분께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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