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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 심폐소생술 무릎받침대 특허 획득

최고관리자 2026-01-07 16:47 25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오늘은 우리 지역 대학에서 들려온 아주 훈훈하고 스마트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IT와 기술의 발전은 거창한 시스템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작은 관찰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인데요. 바로 동신대학교 학생들의 창업동아리가 개발한 ‘심폐소생술용 무릎받침대’가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혹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기술이지만, 막상 실습해보면 시술자의 체력 소모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딱딱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정확한 자세로 흉부를 압박해야 하는데, 이때 무릎에 가해지는 통증과 부담이 상당합니다. 급박한 응급 현장에서는 자신의 무릎이 까지거나 멍드는 줄도 모르고 처치에 집중하게 되지만, 이러한 신체적 부담은 결국 시술자의 피로도를 높이고 처치의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동신대 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 심폐소생술 무릎받침대 특허 획득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뭉쳤습니다. 학과장님들의 지도 아래 연합 창업동아리 ‘EMPT’를 결성한 것인데요. 이들이 개발해 특허를 받은 무릎받침대는 내부에 에어를 충전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공기 쿠션이 시술자의 무릎을 보호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하부에는 돌출부 구조를 만들어 무릎이 미끄러지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꽉 잡아줍니다. 심폐소생술은 상체의 체중을 실어 수직으로 강하게 압박해야 하기에 하체의 지지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 부분을 기술적으로 보완한 것입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만드는 큰 변화

이번 발명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서로 다른 전공 지식이 융합되어 시너지를 냈기 때문입니다. 응급구조학과는 실제 위급 상황에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든지 현장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고, 물리치료학과는 인체 역학적으로 어떻게 몸을 지지해야 시술자가 덜 힘들고 효율적으로 힘을 쓸 수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기술이란 바로 이렇게 현장의 ‘문제(Pain Point)’와 이론적 ‘해결책(Solution)’이 만났을 때 빛을 발하는 법이지요.

또한 이 제품은 휴대성까지 고려했습니다. 내부를 진공 구조로 만들어 평소에는 공기를 빼서 납작하게 접어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만 공기를 주입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이나 의료진이 무거운 장비를 많이 들고 다니는 점을 고려하면, 부피를 줄인 아이디어는 사용자 경험(UX)을 깊이 고민한 흔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 기능 구현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니 정말 대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학은 이제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상아탑을 넘어, 이렇게 실질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이어지는 인큐베이팅의 산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동신대학교의 이번 사례처럼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식재산권으로 인정받고, 나아가 실제 의료 현장과 교육 현장에서 널리 쓰이게 된다면 그보다 더 값진 성과는 없을 것입니다. 기술이 사람을 향할 때 얼마나 따뜻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대학과 병원, 그리고 기업들이 만들어낼 혁신적인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작은 무릎받침대 하나가 누군가의 무릎을 보호하고, 그 덕분에 더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될 나비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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