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이웃에게 전하는 부산의 초대장후쿠오카에서 벌어진 부산 대학 홍보전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흥미로운 일이 벌어졌어요. 부산시와 지역 대학들이 팀을 이뤄서 일본 학생들에게 "부산으로 유학 오세요!"라며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 거예요.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 함께 경성대, 부산대, 동아대, 부경대 등 14개 대학이 후쿠오카로 날아가서 '지자체 특화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했거든요.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정말 체계적이고 알찬 행사였더라고요.
14개 대학이 뭉쳤다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부산 지역 대학들을 보니 정말 화려한 라인업이었어요.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동아대, 동서대, 동의대, 경성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인제대 등 일반대학 10곳에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부산보건대, 부산여자대 등 전문대학 4곳까지.
이번 박람회에는 이앤아이와 함께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동서대, 신라대, 동의과학대도 참가해서 더욱 의미가 깊었어요.
어쩐지 부산 지역 대학들이 총출동한 느낌이에요. 그러면 그렇지,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유학생 유치는 정말 중요한 과제니까요.
박람회가 열린 곳도 의미 있어요. 하카타항 국제터미널에서 진행됐는데, 여기가 바로 부산과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관문이거든요. 배 타고 3시간이면 부산에서 후쿠오카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이웃이에요.
단순한 홍보가 아닌 체험형 박람회이번 박람회의 특별한 점은 단순히 대학 소개만 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대학별 입학 상담 부스는 물론이고, 문화체험 공간까지 마련해서 일본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어요.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 세종문화아카데미 같은 실용적인 정보도 제공했고요. "유학 와서 부산에서 어떻게 살지?"하는 궁금증까지 해결해주는 알찬 구성이었네요.
특히 부산시에서 일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직접 설명한 점이 인상적이어요. 역시나 행정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거죠.
네트워킹도 빼놓을 수 없지박람회만 하고 끝난 게 아니라 일본 현지 교육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도 활발하게 진행됐어요. 후쿠오카 근교 한국어 채택교 강사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현지 학교 3곳을 직접 방문해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고 해요.
어쩐지 이런 인적 교류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면 그렇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거니까요.
부산의 글로벌 유학생 유치 전략사실 이번 후쿠오카 박람회는 부산시의 더 큰 그림 중 하나예요. 올해 1만 8천 명의 유학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7월에는 베트남 호찌민시 교육관계자와 학생들을 부산으로 초청해서 단기유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해요. 9월에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과 연계한 '중앙아시아 부산유학설명회'**도 계획하고 있고요.
정말 전방위적으로 접근하고 있네요. 동북아시아부터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까지... 글로벌 교육 허브로 자리잡으려는 부산의 의지가 느껴져요.
지리적 장점을 활용한 똑똑한 전략개인적으로는 이런 접근이 정말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부산은 지리적으로 일본, 중국과 가장 가까운 도시잖아요. 특히 후쿠오카와는 배로 3시간 거리니까 거의 국내 여행 수준이에요.
문화적으로도 비슷한 부분이 많고, 언어 장벽도 상대적으로 낮고... 어쩐지 이런 장점들을 잘 살린 전략 같아요. 그러면 그렇지, 멀리 있는 학생들 보다는 가까운 이웃부터 공략하는 게 합리적이죠.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이 말한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조성이라는 비전도 인상 깊어요. 단순히 학생만 모으는 게 아니라 정말 살기 좋은 유학 도시로 만들겠다는 거니까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구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유학생 유치는 정말 현실적이고 필요한 해결책인 것 같아요. 이런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서 부산이 동북아시아 교육 허브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이앤아이와 함께 더 나은 웹 환경을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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