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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5-05-30 08:27
안녕하세요. 디지털에이전시 이앤아이입니다.
요즘 챗GPT 많이 쓰시죠? 궁금한 거 물어보고, 번역도 시키고, 가끔 글 써달라고 하기도 하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챗GPT를 얼마나 열심히 쓰는지 아세요?
오픈AI가 26일 발표한 내용을 보니 깜짝 놀랐어요. 챗GPT 유료 구독자 수에서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라고 하네요. 어쩐지 주변에 챗GPT 플러스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니 했는데, 역시나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더 놀라운 건 지난 1년간 한국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4.5배나 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지, 처음엔 호기심으로 써보던 분들이 이제는 일상적으로 쓰고 계시는 거죠.
이런 상황을 보고 오픈AI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나 봐요.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가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국에 법인을 설립했고, 몇 달 내로 서울에 첫 번째 사무소를 열겠다"고 말이에요.
서울 사무소는 일본 도쿄, 싱가포르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 거점이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는 12번째 지사라고 하네요. 사무소 위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벌써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고 해요.
그런데 왜 하필 한국일까요?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이유가 명확하더라고요.
제이슨 권 CSO의 말을 들어보니 한국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높더라고요. "한국은 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AI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AI 선도국"이라고 했어요.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에요. 삼성,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도 있고, 네이버, 카카오 같은 플랫폼 기업들도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잖아요. 크래프톤 같은 게임사도 챗GPT로 게임 개발하고 직원 생산성 높이고 있고요.
이미 한국산업은행과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고, SK텔레콤과도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하네요. 카카오의 정신아 대표도 "오픈AI의 한국 진출이 가져올 파급효과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어요.
흥미로운 건 오픈AI 측에서 먼저 정치권에 미팅을 제안했다는 점이에요. 26일 하루 동안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당의 AI 정책 관계자들과 각각 만났거든요.
임문영 민주당 디지털특별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AI를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다"며 "한국을 AI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입장을 전했어요. 최형두 국민의힘 AI과학정책본부장도 "국민의힘은 AI에 진심"이라고 화답했고요.
어쩐지 AI가 이제 정말 국가적 의제가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그렇지, 챗GPT 하나로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데 정치권이 가만히 있을 리 없죠.
서울 사무소가 생기면 뭐가 달라질까요? 우선 한국어 서비스가 더 좋아질 것 같아요. 지금도 한국어 지원하지만, 현지 사무소가 있으면 더 세밀한 현지화가 가능하겠죠.
기업들과의 협력도 더 활발해질 것 같고요. 정부 정책과의 연계도 더 긴밀해질 테고요. '오픈AI 포 컨트리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형 AI 인프라 구축에도 참여한다고 하니까, 기대해볼 만해요.
무엇보다 국내 AI 스타트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오픈AI와 직접 협력할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거니까요.
변화는 항상 설레면서도 걱정스럽죠. 하지만 이미 우리는 챗GPT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워졌잖아요. 그럼 이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것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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