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젯(gadget)은 항상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붐에 따라 AI 가젯이 인기를 끌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지난해 초 CES에서 레이저라는 회사가 선보인 'R1'이라는 소형 AI 기기가 깜찍한 스타가 됐습니다. 웹 검색이나 노래 재생, 메시지 송출, 쇼핑 등을 음성 대화로 해결해 주는 일종의 '휴대폰 핸드컨트롤러'라고, 영국 매체도 인기 있는 모바일기기의 주목받았습니다. 앞서 2023년 말에는 '챗GPT'를 탑재한 휴미인의 'AI 팁'도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이 회사는 애플 출신 디자이너가 설립했으며 영국인 오르시 CEO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는 앞으로 카메라나 목걸이, 액세서리 등 다양한 형태의 AI 웨어러블이 등장했고,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현재, 살아남은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한마디로 기술 부족으로 인한 것입니다. 즉, AI 장치를 포함한 여러 AI 모델은 모바일이 아니라 공용 장치로도 작동될 수 있는 높은 성능이 필요하지만, 하드웨어의 한계로 인해 그동안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AI 장치에 대해서는 제품의 고객을 위한 추가적인 하드웨어가 필요한 모습입니다. 이런 대표적으로 보여준 것이 지난해 26일 (현지 시간) 구글이 공개한 것입니다. 이처럼 AI 장치의 기초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추가적인 하드웨어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전히 AI 장치 개발을 위한 기술이 부족하고, 여전히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새로운 AI 장치가 개발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기술적 발전과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AI 장치의 인기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